인천광역시청 청사 전경 [사진=인천시]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13일~19일 공사·공단 등 시 산하 8개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신년 업무 보고를 실시한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업무 보고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일정은 13일 인천교통공사·인천도시공사, 15일 인천환경공단·인천관광공사·인천문화재단, 19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시설공단 등 순이다.
시는 업무 계획을 보고 받고 공공 기관이 수행해야 할 책임 경영 및 서비스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기존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실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 간담회 방식으로 애로 사항을 청취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은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공공 기관 직원들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산하 기관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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