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CJ대한통운 2분기 실적 발표

CJ대한통운은 올해 2분기에 매출 3조484억원, 영업이익 115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4%, 영업이익은 8.1% 각각 감소했다.

CJ대한통운 CI.

CJ대한통운 CI.

부문별로 오네(O-NE) 사업의 매출은 9076억원, 영업이익은 458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경기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오네 운영 안정화 비용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

다만 CJ대한통운은 지난 6월부터 택배 물량이 지난해보다 증가했고 전자상거래 풀필먼트(통합물류)의 수익성이 개선세를 보여 하반기에는 오네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CL(계약물류) 부문 매출은 같은 기간 13.1% 증가한 8334억원이었다. 신규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다. 영업이익은 원가 경쟁력 제고로 인해 5.4% 늘어난 449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부문은 매출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1조1027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1.9% 증가한 207억이었다. 전략국가인 인도사업의 호조세와 초국경물류(CBE) 사업이 성장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산업

무릎에서 ‘딱딱’ 소리 난다면… 병원 가야 할 기준은?

하체 운동을 하다 보면 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경험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스쿼트나 런지처럼 관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동작에서 ‘딱’, ‘툭’ 하는 소리가 들리면 불안감을 느끼기 쉽다. 특히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소리가 더 또렷하게 느껴지면서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전문가들에 따르면 통증이 없고 일시적으로 나는 소리라면 대부분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 기온이 낮아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근육과 인대를 자연스럽게 수축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관절 내부의 윤활 환경이 달라지면서 소리가 발생할 수 있다. 관절액의 점도가 높아지거나 관절 압력이 변하면 ‘드르륵’ 또는 ‘사각’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다만 소리와 함께 불편감이 동반된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움직일 때 ‘퍽’ 하는 소리가 나거나, 이후 무릎이 붓고 통증이 이어진다면 단순한 생리적 현상으로 보기 어렵다. 특히 시큰거리는 통증과 함께 움직임이 둔해지거나 무릎이 잘 펴지지 않는 느낌이 지속된다면 관절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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