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장 연임

[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가 제10대에 이어 제11대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장에 연임됐다.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는 최근 총회를 열고 박 대표의 연임을 확정했으며, 새 임기는 올해 1월부터 1년간이다. 박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대표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스타트업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사진=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박 협의회장은 제10대 재임 기간 동안 지역 기반 창업지원 체계 강화와 센터 간 협력 확대에 주력해 왔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업 지원 모델 고도화,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스타트업 스케일업 및 투자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과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정부 창업 정책에 맞춰 전국 각 지역에서 기술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핵심 창업 전담기관으로, 현재 전국 19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보육·멘토링·사업화·투자 연계·판로 지원·글로벌 진출 등 전 주기 지원을 수행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확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박 협의회장은 “새 정부의 창업 정책 방향에 맞춰 딥테크 기반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고, 지역 중심의 창업지원체계 고도화와 민관협력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업·투자·사업화·규제 해소를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AX위원회를 중심으로 디지털·AI 전환을 총괄 지원해 창업기업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각 지역 창업생태계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창업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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