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롯데건설은 아파트 지하공간을 주차·커뮤니티 중심으로 재구성한 '라이브그라운드(LIVEGROUND)'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건설과 인테그가 공동 연구·개발한 '라이브그라운드(LIVEGROUND)' 미래형 커뮤니티 허브 '웰컴콘코스(Welcome Concourse)'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리버블 언더그라운드(LIVABLE UNDERGROUND)'의 합성어인 라이브그라운드는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인테그(INTG)가 공동 연구·개발한 복합 공간으로 주차장 중심의 기존 지하공간이 주거·커뮤니티 공간과 만나 동선과 활용성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차량 승하차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이 연계된 '웰컴 콘코스(Welcome Concourse)' △드라이브스루형 카페 공간 '파크앤라이드(Park and Ride)' 등 2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롯데건설은 라이브그라운드를 향후 수주하는 아파트 단지에 적용할 계획이며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도입도 검토 중이다.
롯데건설과 인테그가 공동 연구·개발한 미래형 아파트 지하공간 '라이브그라운드(LIVEGROUND)' 이용 가이드맵.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하주차장의 폐쇄성과 단절 문제를 극복하고자 했다"며 "라이브그라운드가 기존 주차공간의 개념을 넘어 사람 중심의 밝고 쾌적한 환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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